MTS는 러시아 이동통신시장 37%를 점유하고 있는 업체. 러시아 이통시장의 87%는 MTS 비라인(Beeline) 메가폰(Megafon)이 장악하고 있다.
컴투스는 비라인과 메가폰과도 게임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러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3D 골프' '문명(Civilization) 3' '드래곤 파이어(Dragon Fire) 2' 등 총 11종이다.
컴투스는 지난 2001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중국 인도에 지사 및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컴투스 구준우 해외마케팅팀장은 "이미 무선 인터넷 시장의 성숙 단계에 들어선 러시아에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들을 주목하고 먼저 제안을 해왔다"며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러시아에 모바일 한류열풍을 일으켜 보겠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