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금리는 시장금리나 이보다 약간 높은 5.0-5.02% 수준에서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전장 중반 현재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00%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다. 단기자금시장이 여전히 좋지 않고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따른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채권금리가 5%대로 올라오면 매수하려는 저가매수 심리도 있고 파워스프레드 발행과 관련한 헤지로 인해 잠긴 물량도 있어 소화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지지부진하다. 단기시장 좋지 않고 미국 영향이 있어 좋지 않게 출발했지만 5%대에서는 사야한다는 생각 있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스프레드에서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만만치 않다. 장기투자계정의 높은 금리 수요와 파워스프레드의 매칭수요 등을 감안하면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큰 무리없이 소화될 듯하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 수준 또는 약간 높은 5.0-5.02% 수준에서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