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지난 해 11월 전력 및 선박을 제외한 민간 기계수주액이 전월대비 3.8% 증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3.4% 증가율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결과다.
11월 민간 기계수주 전체 규모는 전월대비 14.2% 증가했고, 민간부문 전체로는 7.1% 늘어났다.
제조업 부문의 기계수주가 9.7%, 비제조업의 경우 5.7% 각각 늘어났으며, 정부부문의 수주액은 9.8% 증가했다. 특히 해외로부터의 기계수주액은 전월대비 19.7% 늘어나 10월 36.8% 증가에 이어 연속 두달 강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