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22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4.90-5.00%, 5년국고채 4.90-5.04%
금통위가 호재를 던져줄 것이라는 기대는 아니었는데 시장이 매도 빌미를 찾을 것 같다. 연말에 금리가 빠진 데 대한 불만이 있었고 5%수준으로 갖다놓고 연초를 시작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된다. 좀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레벨이 된 듯하다. 2년이하 단기물은 단기자금이 안정되지 않으면 강해지기 어렵지만 3년이상은 트레이딩할 만한 레벨이 돼 자연스레 수익률곡선이 역전될 듯하다. 5년짜리 국고채입찰은 있지만 파워스프레드로 5-6천억원어치가 빨려들어가 무리없이 소화될 듯하다. 5%대면 들어갈만해 보인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3-5.10%
최근 금리상승 흐름은 은행권의 덤핑성 무차별적인 금융채권의 발행과 미 국채금리의 급등 반전 등 대내외 악재요인의 일시적 반영에 의한 결과로 판단한다. 현재의 금리는 잠재성장률 보다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07년 경제 성장률 하에서 채권투자의 메리트는 충분한 금리 수준인 듯하다. 주간 중요 미국 경제지표(산업생산, 주택지표, 제조업지수, 경기선행지수, 고용지표)의 발표 예정이다. 전주 경기관련 지표의(환율, 고용, 경기) 비 우호적요인의 상대적인 선 반영 판단으로 금주는 경제지표의 발표가 다소 미 국채금리에 우호적인 영향력을 기대한다. 전주 금리 급등으로 인한 높은 절대 금리수준과 기술적 반락 가능성 측면에서 보면 투자 유인이 충분하나 단기시장에서의 금리불안이 여전한 상황 하에서 기관의 적극적인 채권투자 유입으로 인한 금리강세로 전환 가능성은 낮다. 또한 현재의 경기여건 대비 5.0% 이상의 금리상승도 오버-슈팅 가능성 높아, 주간 미 국채금리와의 상관관계 다소 높아지며 박스권 금리 흐름 보일 전망이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91-5.02%, 5년국고채 4.92-5.05%
지난주 기대했던 것보다는 가격에 비우호적인 이총재의 발언으로 조정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추가적인 약세패턴 요인은 많지 않다. 한번 정도 콜 인상을 해도 단기쪽에 반영됐다고 본다. 한은이 생각하는 중립금리가 멀지 않은 수준인 것 같다. 장기쪽은 몰라도 단기쪽 인버전은 가능한 것 같다. 미국도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 지켜 봐야한다. 편하지 않다. 5년물 입찰있어서 월요일 조정받을 수 있지만 캐리나 가격메리트가 시간지나면서 부각될 수있다. 현재는 전인미답의 스프레드 상태다. 시장에서는 인버전을 바라지 않지만 대비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 레인지에 의한 바이온 딥스(Buy on Deeps)가 맞는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93-5.10%, 5년국고채 4.95-5.10%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낙관적으로 보기는 쉽지 않지만 장기채수요는 계속된다. 베이리시 플래트닝으로 보고 싶다. 5년만기 입찰을 봐야 되고 구조화채권이 얼마나 될지도 봐야 할 것 같다. 파워플러스는 인기가 없을 듯하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0-5.10%
이번주는 좁아진 스프레드에서 과연 엔드유저들이 얼마나 강하게 5년매수욕구를 보여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 큰 그림으론 커브가 마구 스팁되긴 힘들지만, 실수요자들 없이 과연 더 플랫되서 역전될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전체적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는 미국장 영향과 움추러든 매수심리, 3년물 가까이 있는 1년미만 채권금리 등의 영향으로 약한 기운을 지속할 것 같다. 다만 그 약세 폭과 속도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