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금리 상승영향과 지난주 금통위 여파로 약세분위기가 우세한 모습이다. 다만, 금리레벨이 많이 올라와 적극적인 매도도 부담이다.
오전 실시예정인 1.881조원의 5년 국고채 입찰을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 입찰에 부담을 느끼는 시각과 무난한 소화를 예상하는 시각이 혼재하는 가운데 관망분위기가 높다.
투신권 관계자는 "미국시장 영향과 금통위 멘트로 장세를 우호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라며 "추가적으로 약해지기도 부담이어서 견조한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5년입찰을 관망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1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오른 4.99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5.0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8.15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은행 자금이 조금 더 빠듯해 질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 은행들의 매도가 이어지는 것 같다"며 "분할매수 차원의 접근도 고려해 볼 만하나 아직은 두고봐야할 것 같은 장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