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성과급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 증가로 전기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올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증권은 이날 원익쿼츠 목표가를 당초 7000원에서 77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다음은 원익쿼츠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원익쿼츠에서 2007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음.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1억원, 128억원을 예상하였음.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을 전망함. 당사 추정치인 매출액 598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당기순이익 121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임.
◆주요 반도체 소자 업체들의 300mm 신규 라인 증설과 반도체 장비 회사로의 공급 확대로 쿼츠 사업 부문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세라믹 사업 부문도 매출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음.
◆동사의 2006년 4분기 실적은 성과급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2007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됨. 이는 2007년 1분기부터 쿼츠 Capa 증설 효과가 나타나고,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12인치 생산 라인을 늘릴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2007년 주 고객인 삼성전자와 TEL로의 쿼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쿼츠 사업 부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 세라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추정. 2007년 경상이익은 쿼츠 해외 법인과 아토부터의 지분법 이익 호조로 영업 이익보다 늘어난 157억원(+15.7% YoY)이 추정됨.
◆동사는 수년간 저평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성장에 대한 우려가 주요인이었음. 그러나 2005년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하여 본격적인 외형 확대가 나
타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회사의 정책 변화는 결국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
◆현재 주가는 2007년 실적 기준으로 PER 5.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됨. 2006년 4분기의 일시적인 실적 둔화로 주가가 2개월 동안 박스권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나, 2007년 1분기부터 시작될 실적 개선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원익쿼츠의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7,7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목표주가는 2007년 예상 EPS 기준 PER 8배 수준임. 당사는 기존의
목표주가 산정 시 2006년 하반기 실적 모멘텀 둔화에 따른 디스카운트를 일정부분 적용하였음. 그러나 2007년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임을 감안하면, 기존의 디스카운트 해소가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Target PER을 상향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