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권 애널리스트는 "해외업체와의 양산 매출 개시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어 올해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올해의 경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으나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2분기부터 가능해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PER은 부담 요인으로 평가된다"며 투자의견 마켓퍼폼을 유지했다.
다음은 엠텍비젼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4분기 영업이익 58% 하향 조정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8억원, 19억원으로 예상되어 기존 추정치를 하향 조정함. 이는 3분기 대비 각각 3.8%, 48.6% 감소하는 실적으로 1) 고객사의 재고 조정 여파, 2) 매출채권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등이 주 요인임.
2007년 수정EPS 13% 하향 조정 : 유럽 휴대폰업체로의 CSP(Camera Signal Processor) 양산 매출시점이 예상과 달리 지연되고 있어 이를 반영하였으며 고객사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단가도 보수적으로 반영.
2007년 개선 기대 : 2006년은 매출액이 33.5%, 순이익이 79.9% 감소하는 극히 부진한 실적을 보였는데 이는 멀티미디어칩의 대세라는 트렌드에 동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나타난 결과로 해석됨.
하지만 2007년은 국내 휴대폰업체로의 MMP(Mobile Multimedia Processor) 매출 증가, 해외 휴대폰업체로의 CSP 매출 발생 등으로 사업구조가 종전의 CCP(Camera Control Processor) 위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MMP, CSP 위주로 전환될 수 있어 실적 개선이 클 전망. 2007년 순이익이 15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서두를 필요 없어 Marketperform 유지 : 실적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은 해외업체로 CSP 양산 매출이 가능한 2분기부터 기대가 되고, 2007년 PER이 8.5배로 타 휴대폰 부품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어 Marketperform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