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인운하 건설 추진시 설계를 도맡았던 곳이 유신이란 점에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14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유신이 이명박 운하관련 수혜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자산주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유신의 총자산은 지난해말 기준 908억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시가총액은 348억원 수준.
유신 남수만 이사는 "과거 경인운하를 설계한 경험이 있다보니 이같은 수혜설이 도는 것 같다"며 "당시 경제성 문제 때문에 설계만 해놓고 끝났다"고 전해왔다.
한편 유신은 전일 상한가까지 치솟은데 이어 이날 2시 30분 현재 2%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이명박 수혜주로는 삼호개발, 자연과 환경, 동양철관, 혜인 등이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