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기조 유지하는 가운데 ‘wait and see’
- 물가 안정, 경기둔화로 금리인상을 위한 명분 부족
- 그러나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계시각 유지
1) 부동산가격 상승률 둔화되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
2) 최근 5~6개월 동안 크게 달라진 것은 부동산 가격
- 낙관적인 경기관 유지, 세계 경제환경 나빠진 것 같지 않으며, 국내 경기도 하반기로 가면서 좋아질 것
- 따라서 향후 통화정책은 긴축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당분간 통화 양적 규제 효과, 경제여건 등을 관찰하는 ‘wait and see’자세를 나타날 것으로 예상
시장금리 단기적으로 횡보국면
- 통화당국의 시중 유동성 옥죄기가 마무리 되지는 않았지만, 지준율 인상 및 총액대출한도 축소에 따른 은행들의 긴급한 자금수요는 12월 하반월 지준 마감을 계기로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따라서 단기자금시장은 안정세를 보일 수 것임.
- 단기영역의 거침없는 상승과는 달리 장기영역의 조심스런 행보로 일드커브의 뒤틀림 및 평탄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그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다, 나쁘지 않은 수급여건 등으로 당국의 금리정책이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현상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
- 우리는 상반기중 금리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다만, 금리에 방향성을 제공하는 경제여건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불안했던 단기자금시장 안을 기반으로 시장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나타내는 횡보국면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