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가 12시 엠바로 발표하는 '07년 국고채발행계획'이 채권에 우호적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 미리 돌고 있는 얘기로는 3년물이 줄고 물가연동국고채발행으로 인해 10년물도 사실상 늘어나는게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1월 국고채발행물량이 늘었지만 2월부터는 월별로 균등발행원칙이 지켜질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올해 국고채발행계획과 관련한 내용이 미리 돌면서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면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끝나고 환매수에 급급해하는 것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10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8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8.42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