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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올해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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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通貨信用政策 運營與件

1. 物價安定目標

□ 2007~2009년중 중기물가안정목표는 다음과 같이 설정

o 대상지표 : 소비자물가

― 금년부터 물가안정목표 대상지표를 근원인플레이션에서 소비자물가로 변경

․한편 근원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운영의 참고지표로 계속 활용할 계획

o 목표수준 : 3.0±0.5%

o 달성여부 판단 : 소비자물가상승률(연평균 기준)의 3년 평균

2. 實物經濟

◆ 2007년중 국내경제는 잠재성장 수준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경상수지는 대체로 균형을 이룰 전망

□ 연간 GDP성장률은 전년에 비해 다소 낮아지겠으나 수출의 견실한 증가와 내수의 완만한 회복세 지속으로 잠재수준의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경상수지는 서비스․소득수지의 적자폭이 해외여행지출 등으로 확대되겠으나 상품수지 흑자 유지 등으로 대체로 균형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물가는 서비스요금의 오름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o 다만, 공공요금 인상, 집세 상승 가능성 등의 물가불안요인 잠재

3. 金融.外換市場

◆ 설비투자 확대 등을 위한 기업의 외부자금수요가 늘어나겠지만 시중유동성이 풍부하여 전반적인 금융상황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

□ 은행 대출의 신장세는 전년보다 둔화될 전망

o 설비투자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중소기업대출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나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강화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

□ 채권 수급은 대체로 균형을 이룰 전망

o 채권발행 규모는 국고채 및 은행채의 발행 축소 등에 따라 전년에 비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

o 채권매입 수요도 국민연금의 국내채권 투자규모(순) 축소 및 자산운용사 채권형펀드로의 자금유입 둔화 등에 기인하여 전년보다 다소 감소할 전망

□ 주식시장은 주식공급규모가 기업공개 증가 등으로 전년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고 수요도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의 매수확대 등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

□ 외환시장에서는 전년에 이어 자본거래를 통한 순유출규모가 경상거래의 순유입액을 상회함에 따라 외자의 순유출을 기록할 전망

4. 財 政

□ 정부 총예산(총지출 기준, 기금 포함)은 지난해 대비 5.8% 확대

o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대상 재정수지」의 적자규모는 13.6조원으로 전년(14.9조원)보다 소폭 축소(명목GDP대비 △1.5% 수준)


Ⅱ. 通貨信用政策 運營方向

◆ 통화신용정책은 물가안정을 기하면서 경제성장과 금융안정에도 유의하여 운영

◆ 금리경로가 보다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수단 운용의 개선을 도모


1. 金利政策方向

□ 콜금리 목표는 물가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실물경제의 개선추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

o 연중 물가안정과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 지속이 예상되지만

국제유가 재급등 및 북핵사태 악화 가능성, 글로벌 불균형 조정에 따른 영향 등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에도 유의

□ 중기적 시계에서의 물가리스크 판단을 위한 정보변수로서 통화지표의 움직임도 고려

o 이와 함께 민간신용을 비롯한 통화공급경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동산시장 동향도 면밀히 점검

2. 政策의 有效性 提高

□ 정책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강화

o 통화정책발표문의 개선 등을 통해 정책 시그널링의 유효성을 제고

o 금융시장과의 피드백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충

□ 재정.외환정책과의 조화적 운영 도모

□ 지급준비율 인상 등의 조치에 상응하여 금융기관의 절도있는 지준관리를 유도

3. 通貨政策手段 運用 改善

□ 통화정책의 금리경로가 보다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수단의 운용개선 도모

o 공개시장조작과 지준.대출제도를 연계적, 보완적으로 운용하는 방안 강구

o 이와 함께 통화정책의 제1차 파급경로인 단기금융시장의 육성방안 강구

□ 총액한도대출제도의 개선노력 지속

o 중장기적으로 금융기관별 한도를 감축하고 지역본부별 한도 위주로 운영

□ 통안증권 누증압력 완화

o 장기물 RP 및 통화스왑거래 확대 등을 통해 통안증권 발행소요를 감축

□ 중소기업의 은행자금 가용성(availability) 개선 추이 등을 보아가면서 중소기업대출비율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

4. 金融安定 努力 强化

□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규모의 급증으로 금융시장의 안정성이 취약해진 만큼 이에 대한 상시점검체제를 구축하고 불안 현재화 조짐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대응

□ 신BIS협약 도입(2008년)을 앞두고 금융기관 여신이 우량기업이나 가계 주택담보대출에 편중되고 신용도가 낮은 SOHO, 영세중소기업 등에 대한 여신공급이 위축될 가능성에 유의

□ 지급결제시스템의 안정성 및 효율성 제고

o 혼합형 지급결제시스템을 본격 추진하여 마감시간대 결제집중현상을 완화하고 금융기관의 자금부담 경감을 도모

o 비은행금융기관의 지급결제시스템 참여확대 추진 등에 따른 결제리스크 증대 가능성에 유의하여 지급결제제도에 대한 감시를 강화

□ 외환자유화 추진과정에서의 시장교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처

o 외환전산망을 통한 모니터링과 외환거래 검사를 연계 운용

o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의 외화자금조달 및 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화유동성 리스크 점검 체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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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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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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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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