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이를 반영해 2006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을 7010억원으로 기존 추정 대비 12%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제품 경쟁력 제고와 DRAM 시장 호조세가 원화 강세및 메모리 싸이클 변동성 우려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도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하이닉스반도체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12월 DRAM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소폭 상승하고 중국 공장도 이익을 창출하기 시작하여 전체적으로 DRAM 부문 이익상승 폭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반영, 4분기 영업이익 추정을 기존 6250억원에서 7010억원으로 12% 상향한다.
이는 전분기 대비 144%,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것으로 분기 최대 이익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는 중국 공장을 포함한 생산성 향상이 예상을 넘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원화 강세가 극단적으로 진행 (900원선 이하) 되지만 않는 다면 출하 증가와 원가 개선으로 극복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이슈에 대한 추가적으로 부정적 소식이 나오지 않는 한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1분기 추정 영업이익 6730억원도 아직 추가적인 출하량 증가 가능성과 제품 가격 하락 둔화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 상향될 가능성도 (물론 원화의 추가 강세 여부에 따라 그 효과가 상쇄될 가능성은 있음)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서 4분기 실적 PEAK후 실적 하락세 가능성에 아직 우려할 필요는 없다.
또한, 하이닉스의 펀더멘탈에 대한 믿음으로 장기 투자자 층도 점차 확산되고 있어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지지선이 예상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상승 반전시, 그 상승속도는 상당히 빠를 것으로 전망됨. 2007년 초 2분기중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 및 원화 강세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현 시점은 4분기 실적 모멘텀과 하이닉스의 입증된 경쟁력에 기대를 걸고 매수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