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추정치인 12만1196대 판매, 2조9800억원 매출에 비해 각각 26.7%, 20.8% 증가한 공격적인 경영목표이다.
또 쌍용차는 날로 심해지는 경쟁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올해 판매목표 달성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인 비용절감 추진 ▲고객품질 개선 및 서비스 혁신 ▲그룹과의 시너지 활동 강화 ▲성과/업적중심의 책임경영체제 정착 ▲상생과 협력의 신 경영 파트너쉽 구축 등을 중점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쌍용차는 이러한 의욕적인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이미 지난해 영업부문 개편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훨씬 빠르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조직을 갖춤으로써 국내외 판매 경쟁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는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영업효율성 및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과 해외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서도 전 부문이 유기적인 협조 속에 판매 총력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해 R&D, 생산 및 판매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데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형탁 사장은 "전 사업부문이 고유의 경쟁력을 갖출 때 올해 경영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생산과 판매는 물론 원가 및 품질, 고객서비스 등에 있어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향후 강도높은 경영혁신 추진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