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에 이어 3년및 5년국고채 현물이 선물보다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평이 벌어져 있지만 아직 증권사 등의 차익거래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3년 국고채 2006-6호는 다음주 국채발행을 앞두고 그동안 지나치게 강했다는 인식으로 매물이 나오고 있다.
크로스 페이하고 현물 매수하는 현.스왑 스프레드 거래는 1년물 위주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기물은 1년 은행채가 민평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더 밀고 올라갈 여지는 없어 보인다. 반면, 농협 등에서 CD발행을 계속 내놓고 있어 쉽게 내려가기도 힘든 모습이다. 더욱이 전일 통안입찰 등에서 나타난 3개월 통안채 등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해 다음 입찰에서 한번 더 확인해야할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큰 변동은 없는 가운데 지준율 인상후 첫 지준마감일과 금통위를 살펴봐야한다는 경계감이 크다.
은행권 관계자는 "새로운 펀드들이 물건을 채우려고 하는 것 같지만 단기자금시장이 어느정도 회복되는지 신경을 쓰는 모습"이라며 "저가매수는 있으나 추격매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3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94%에,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포인트 내린 4.9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8틱 상승한 108.29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CD금리가 쉽게 빠지지 못해 단기물 안정이 더딜수 밖에 없다"며 "금리는 높아져서 괜찮은데5개월과 6개월 위 구간의 일드커브가 너무 플랫해 라이딩이 나올수 있는 구간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