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자선 모금 캠페인인 ‘따뜻한 대한민국 겨울 만들기’에서 모인 성금이 보름 여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모금에 참여한 네티즌도 1.6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다음캐시(사이버머니) 및 핸드폰 결제 등 ‘직접기부’ 방식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 및 모금액은 전년대비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직접기부’ 방식에 6만여명이 참여해 2600여만원이 모금됐다. 올해에는 13만2472명이 참여, 1억100여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과 참여자 모두 2배 이상 늘어난 수치.
또 한메일, 블로그, 카페, 검색 등을 이용하며 기부의사를 밝힌 네티즌은 130만명. 다음은 이들 대신 '간접기부'를 하게된다. 이 금액은 4000여만원.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가량 증가한 액수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 팀장은 “명의 도용, 게임 중독 등 사이버 문화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네티즌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음은 사용자들과 함께 즐겁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