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시장이 경제지표의 저조한 성적표를 기대하면서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강세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외국인들도 국채선물 매도나 매수에 가세하지 않아 단기적이 매수타이밍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매수에 가세하면 조금 더 빨리 안정을 찾으며 강해질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고 있다.
다만 강해지더라도 국채선물 기준 108.30중반에서는 막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신권 관계자는 "금리레벨 자체가 많이 올라와 단기적인 매수타이밍이라는 인식이 많다"며 "사고싶어하는 레벨이지만 외인 때문에 주춤해 외인들이 매수에 나서면 매수에 나설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하락한 4.95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내린 4.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8.28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전일 만판 조금 강해지려는 모습과 미국장 영향으로 강세시도하는 것 같다"며 "강해지더라도 108.30선에서는 저항선에 걸려있어 더 강해지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