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금감위장은 이날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금융시스템 안정과 세계 10대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시장 인프라 선진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의 글로벌 플레이어를 육성하기 위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폭넓은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금융 소비자의 편익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 수준의 금융감독기구로 발전하기 위해 감독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그는 "모든 정책은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없고, 신뢰를 얻는 길은 금융감독당국 스스로 각고의 변화와 혁신 노력을 지속하는 길 뿐임을 잘 알고 있다"며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전 임직원은 ‘전문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열린 금융감독기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