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 2005년 12월30일 1만6,111.43엔에서 이날까지 6.92% 상승했다. 2005년 닛케이 주가지수가 40% 넘게 폭등한 것을 감안한다면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률이다.
지수는 2006년 4월 1만7,563.37까지 올랐다가 5월 폭락장세에 이어 6월에는 지수가 1만4,218.60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중단,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과 업계재편 등을 호재로 닛케이 주가는 5월~6월 급락세를 대부분 만회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할 수 있었다.
2006년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02포인트 오른 1만7,225.83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는 2.16포인트 오른 1,681.07엔을 기록했다.
닛케이 평균주가지수 선물 내년 3월물 가격은 11시10분 현재 20엔 오른 1만7,270엔에 거래됐다.
이날 닛케이평균주가는 1만7,228.49엔 소폭 강세로 출발, 오전 10시 전후로 1만7,281.19엔까지 상승 폭을 넓혔으나 장 막판 매물로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일본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3/4분기말에 해당한다. 거래는 오전 11시10분으로 마감됐다.
일본 주식시장은 내년 1월3일까지 신년 연휴로 휴장한 뒤 1월4일부터 새해 거래를 개시하는 등 오래 휴장하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나 포지션 스퀘어 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