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어 "이건희 회장이 언급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건희 냉장고라고 지칭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RFID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를 개발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현재 RFID 대중화 시점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특정한 년도에 출시하겠다고 계획을 잡아놓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RFID는 무선으로 제품정보를 인식하게 해주는 전자태그. 전자태그가 붙은 제품이 RFID리더기의 인식거리안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제품정보 등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대형 물류 등을 처리하기 위해 이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RFID 냉장고는 보관된 음식들의 RFID를 냉장고가 인식 사용자에게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컨셉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RFID 냉장고 개발완료 시점도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