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09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유니텍 관계자는 "발주처인 정부에서 노트북PC시장과 관련한 입장정리를 한후 공식적인 발표가 선행돼야 노트북PC시장 진출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작 발주 주체인 정부는 아무런 입장발표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진출 성급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주가급등세와 관련, 이 관계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MS(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비스타 수혜감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니텍전자는 하드웨어 장비업체로 내년 윈도우비스트 출시 땐 하드웨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자기자본대비 주가가 저평가 돼 있고 유통 주식수도 적어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같은 동종업체인 제이씨현의 경우 발행주식이 유니텍전자의 두 배가 넘는 1800만주 이지만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유니텍전자도 당분간 주가 흐름은 강하게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