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다우지수가 다시 상승했으나 나스닥지수는 하락했고 국제유가가 반등하는 등 해외 변수가 엇갈렸지만, 점심시간을 지나면서 태국증시가 10% 급반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추가 매수세를 이끌어 냈다.
후쿠이 총재의 기자회견에서의 온건한 발언 덕분에 내년 1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후퇴한 것도 긍정적인 매수재료가 된 분위기다.
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59.24포인트, 1.55% 급등한 1만7,036.12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오후 1시부터 1만7,000선 심리적 지지선을 돌파한 뒤 일시 보합권 공방 이후 다시 저항선 위로 올라선 상태다.
신일본제출이 16년반만에 6000엔 선을 돌파하는 등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