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의 12월 주택시장지수가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 예상과 반대로 나왔지만 일시적인 금리하락 이후 오히려 장 초반 금리 오름세를 보이는 등 지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주택시장지수가 악화되기는 했지만 향후 주택판매 전망지수는 45에서 48로 개선, 3개월째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주택시장지수도 9월에 기록한 15년래 최고치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었다.
다만 이번 지수는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아하고 있다는 판단은 뒷받침할 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개선될 것이라는 희망에는 제동을 거는 내용이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화요일 나올 11월 신규주택착공호수를 기다리는 중인데, 이번 지표 결과는 비록 10월보다는 약간 개선양상을 보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주택경기 둔화양상을 재확인하는 결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 4.92%(+0.03), 2년 4.71%(-0.01), 5년 4.56% (-0.01), 10년 4.58%(-0.01), 30년 4.71%(-0.00)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