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애널리스트는 "내년 현대제철을 비롯한 철강사들의 경쟁적인 설비증설로 철강 기계설비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기대된다"며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시설이 약 3배 증대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대현테크에 대해 대우증권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700원이다.
다음은 대현테크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수주 확대, 설비 증설이 맞물려 고성장 전망
2007년에 현대제철을 비롯한 경쟁 철강사들의 경쟁적인 설비증설로 철강 기계설비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기대된다. 이에 동사는 200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철강기계 생산 설비를 대폭 증설(신규 공장 증설)할 계획이다. 신규 공장의 생산 규모는 기존 공장의 약 2배로 기존 공장과 함께 생산시설이 약 3배 증대되는 셈이다.
현대제철의 고로사업 진출로 POSCO, 동국제강, HYSCO, 신일본제철 등 경쟁사들의 발 빠른 설비투자 횡보가 시작되고 있다. 경쟁사들은 생산설비, 마케팅, 물류센터 등 전반적으로 설비 규모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공장 완공 시기에 따라 향후 수주와 실적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신 공장이 2007년 상반기 중에 완공되면 현재 예상보다 빠른 실적 성장도 가능해 보인다. (2007년 수익예상은 2007년 9월부터 신공장 가동을 가정한 예상치다.)
◆2007년 5~6월부터 대규모 수주 기대
현대제철의 경우 2007년 4월 이전 설비 발주계획을 마칠 계획이고, 5~6월이면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철강업체들의 경쟁적인 설비증설로 철강기계 발주가 크게 증대되고, 동사의 설비 완공시기와 맞물려 내년 5~6월이면 대규모 수주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700원으로 상향 조정
대현테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5,200원에서 6,7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유는 신공장 증설 계획에 따라 향후 예상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철강회사들이 발주가 내년 5~6월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신공장이 완공되는 2007년 하반기부터 높은 실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