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내 최초의 유무선 통합 보안 서비스로 이통통신사와 보안업체 간 윈·윈 제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텔레가드'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PC 제어 및 유해 정보 차단부터 자녀 PC 관리 기능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사용자는 휴대폰으로 PC의 전원을 켜고 끄거나 파일을 열어 편집함으로써 자녀의 PC 사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자녀가 유해한 웹사이트나 동영상, 게임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또 PC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IS 2007 Platinum'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001+매직엔' 버튼을 누르거나(통화료 무료) 전용 웹사이트(http://teleguard.ahnlab.com)에 접속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월정액 5000원이며 데이터 및 SMS 이용은 무료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내년 10일까지 한 달 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업계 최초로 유무선 통합 보안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한편 관련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 오 대표는 "이번 제휴는 이동통신사와 보안 업체 간 윈·윈 제휴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 서비스를 추후 다른 이동통신사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