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소식에 이날도 두바이유 선물은 롱청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약세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엔이 한때 117엔 선을 돌파하고 장중 유로/엔인 155엔 선을 넘어서는 등 엔 약세가 지속되자 반발매수 심리에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월요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81센트 하락한 배럴당 61.22달러를 기록하는 등 연일 약세를 이어갔으나, 장외거래에서는 18센트 반등한 61.40달러를 기록해 부담을 다소 덜었다.
12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20센트 오른 배럴당 58.87달러를, 내년 5월물은 17센트 반등한 60.2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내년 5월물 가격은 한때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거래개시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뒤 반등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11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63달러로 전날보다 77센트 하락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6.84엔으로 전일대비 0.36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58.31 58.67 58.31 58.67 -0.10
2007/01 58.16 58.87 58.16 58.87 +0.20
2007/02 58.37 58.91 58.37 58.91 -0.01
2007/03 58.68 59.50 58.68 59.37 +0.06
2007/04 59.13 59.88 59.13 59.88 +0.19
2007/05 59.84 60.27 59.80 60.26 +0.17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