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브릿지증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브릿지증권이 운용하는 브릿지사모기업인수 1호증권투자회사의 특수관계자인 이모씨가 코스프 김인천 대표이사의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던 지분 300만주(7.66%)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브릿지사모펀드는 이번에 취득한 특수관계자 지분 300만주(7.67%)를 포함해 35.05%로 늘어났다.
지난 10월 22일 브릿지증권이 운용하는 사모M&A펀드가 코스프의 경영권 인수를 선언한 이후 불과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이번 브릿지사모펀드의 우호지분 취득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던 코스프 전현직 대표간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코스프는 브릿지사모펀드 특수관계인의 지분취득 공시와 함께 지난 6월 김인천 대표이사가 선임한 사외이사 중도퇴임 공시도 함께 냈다.
브릿지사모펀드는 오는 2007년 1월 25일 이사선임과 감사선임 등의 주주총회도 함께 소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