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업체 네고 등으로 920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반등폭이 다소 줄었다.
7일 달러/원 환율은 낮 12시 1분 현재 918.50/80으로 전날보다 2.30/6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18.60으로 2.20원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오른 918.00에 출발해 이를 저점으로 920.60까지 오른 뒤 매물로 밀려 918원대로 밀려났다.
시중은행 딜러는 "업체들의 매물이 920원선에서는 나왔다"며 "이에 따라 반등폭이 다소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국의 개입이 별로 나오는 것 같지 않다"며 "달러/엔 반등에 따른 반발 및 저가 결제 등에 따른 반등"이라고 말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달러/엔도 그렇지만 수출호조로 매물이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