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하락과 장기물 매수에 힘입어 상승
- 환율과 장기물 매수 강도 주시하는 가운데 제한적 강세 예상
- 미 국채수익률 하락으로 2틱 오른 108.79p로 개장한 국채선물은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장 초반 보합권 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오전 중 한은의‘2007년 경제전망’이 발표되었지만 기존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장 예상 수준으로 나오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하였다.
단기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었지만 장기물의 대량 매수에 힘입어 국채선물은 소폭 상승하면서 108.80p를 회복하였다.
꾸준한 상승세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오른 108.86p로 장을 마감하였다.
- 일드커브 평탄화 좀 더 지속될 듯 . 지급준비율 인상으로 단기금리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사이에 장기금리는 빠른 속도로 내리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눈에 띄게 축소되고 있다.
지준율 인상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에 따라 단기금리는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고 장기금리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점차 레벨을 낮추고 있어 수익률곡선의 평탄화는 좀 더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환율과 장기물 매수 강도 주시 . 금일 특별한 국내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923원대까지 내려간 달러/ 원 환율의 추가 하락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며 장기물 매수 강도 또한 체크해야 할 것이다.
전일에 이어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된다면 금일에도 강세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인다. 하지만 금통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경계감은 금리 하락을 제한할 것이므로 국채선물 또한 제한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70p~109.0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