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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강관수요 회복 전망 '매수'-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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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1일 세아제강 분석보고서를 통해 "세아제강의 주가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아연도, 컬러강판 생산라인 가동율 호전세 ▲내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35% 증가 등을 꼽았다.

다음은 세아제강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투자의견을 매수(Buy)유지, 목표주가 45,000원으로 상향 조정
세아제강의 주가가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다 연말 배당투자 메리트(배당금: 04년:1,250원, 05년:1,000원)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아제강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32% 상향한 45,000원으로 조정한다.

이렇게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1) 예상보다 아연도,컬러강판 생산라인의 가동율이 호전세를 보여 향후 성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자본금 240억원인 동사는 07년에는 외형 규모가 1조원이 넘는 회사로 발돋움할 전망), 2) 분기별 영업이익이 지난 05년 4Q를 최악으로 점차 회복하여 내년도 영업이익은 전년비 무려 135%나 증가할 전망이며, 3) 올해 EPS보다는 내년도 예상 EPS에 가중치를 대부분을 두었기 때문이다.
목표가격 45,000원은 07년 예상 EPS 9,061원의 PER 5배 수준이다.

3분기 영업이익 강판류 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예상보다 저조
세아제강의 지난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도 저조하게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3%나 증가한 2,510억원을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32억원(전년비-28.7%)에 그쳤다. 철강 비수기에 따라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은 했지만 예상보다도 더욱 좋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강판류(컬라강판,아연도강판)의 제품단가 인상 폭이 예상보다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3%로 낮은 수익성을 보였다.
3분기 경상이익은 지분법이익 52억원을 계상하여 전년비 578%증가한 71억원을 시현하였다.(지난해에는 반기별로 지분법이익을 계상, 3분기에는 반영하지 않았음)
이런 결과 9월 누계 매출액은 2.9% 감소한 7,067억원을 시현하였고, 영업이익은 84% 감소한 89억원, 경상이익은 60% 감소한 282억원을 시현하였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전년대비 모두 증가할 전망
세아제강의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년비 14.1%증가한 2,6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331억원의 적자에서 101억원의 흑자를 시현할 전망이다.(전분기대비로는 각각 5.3%, 215%씩 증가)
이렇게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세로 전망되는 것은 1) 철강 성수기로 인해 판매량이 증가하고, 2) 8월에 인상한 강관제품 단가가 10월에야 시장에서 적용되어 4분기에는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고, 3) 거의 매월 제품가격을 올린 STS 강관 제품부문에서 매출 및 이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연간 매출액은 전년비 1.3% 증가한 9,710억원, 영업이익은 14.4%감소한 190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종전 전망치에 비해 매출액은 0.4% 상향 조정하는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33% 하향 조정하는 것이다.
매출액 상향 조정 이유는 판매량 저조(당초 목표치 90만톤보다 낮은 80만톤으로 전망)에도 불구하구 제품단가 상승 때문이며, 영업이익 하향 조정은 3~4분기에 강판류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의 컬러강판사업부문과 올해 신규 진출한 아연도강판사업부문의 9월 누계 영업이익은 220억원의 적자를 시현하였음. 9월 누계 전체 영업이익이 89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강판류 사업부문만 없었다면 9월 누계 전체 영업이익은 309억원이 되었을 것임. 올해 연간 강판류 부문의 영업이익은 29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됨.)

07년 영업이익은 외형 증가와 고정비 감소 등으로 2년 연속 감소에서 탈피, 큰 폭 증가 시현 전망
내년도 세아제강의 영업실적은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호전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비 6.8% 증가한 1조 375억원을 시현하여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135% 증가한 446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아래 후술하는 바와 같이 국내외 강관 수요가 올해보다는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더욱 아연도강판의 가동율이 향상(80%->90%)될 전망이며, 올해 8월에 인상한 제품단가가 내년에는 전부 반영되면서 연간 제품 평균단가가 올해보다 높을 것(톤당 3~5%)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올해보다 감소(약 100억원)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07년 국내외 강관수요는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 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올해보다는 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국내적으로는 이미 올해 증가했던 건설 수주 및 건축허가가 내년도에 건설투자로 나타나고,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등으로 인해 총수요의 70%가 건설경기에 쓰이는 강관의 수요전망은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국외적으로 점진적인 국제 철강경기 회복과 함께 07년에는 제2차 중국의 서기동수(중국 서쪽의 에너지를 동쪽으로 이동시키는 프로젝트로 총 4~5조원 투입)가 다시 진행돼 고냉,고압용 UOE강관 160만톤을 포함 총 260만톤의 철강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세아제강은 이쪽으로의 직접적인 판매보다는 여타 강관시장으로의 간접적인 판매확대가 예상돼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세아제강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07년에 전년비 2.3% 향상된 4.3%로 높아지고, 절대 영업이익은 외형 증가 및 고정비 감소 등에 따라 2년 연속의 감소세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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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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