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자동차 및 부품업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국회는 어제 (11/30)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통과. 골자는 고용주가 기간제(계약직) 노동자를 자유롭게 쓰되 2년으로 제한하고, 이를 넘길 경우 정규직으로 바꾼다는 것. 현대차의 경우 국내 6만명의 종업원 가운데 1만여명이 비정규직으로 추산되며, 기아차는 미미.
주가에 별 영향없어… : 노조가 우려하는 대로 고용주가 계약직을 무기로 정규직 종업원을 위협할 수 있음. 그 만큼 생산성이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는 있음. 그러나 2년으로 제한되므로 지속적일 수 없고, 정규직 종업원들의 해고 등 노동탄력성은 낮은 상태
이제는 새로운 생산성이 필요한 시기 : 한국도 제조업의 인건비 경쟁력은 상실해가는 단계. 자동차 업계에서 대표적인 예가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2009년 예상되며 근로자들의 수면보호를 위해 노동시간 20% 감축). 더 이상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음. 따라서 종업원들이 고용보장을 위해 소모적인 고민을 하기 보다는 창조적인 idea를 내며 더 큰 pie를 만들 수 있도록 동기부여시켜야 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