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연구원은 "예당온라인의 오디션 상용화가 중국과 대만에 이어 베트남과 태국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고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하는 리포트 요약.
2006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각각 15%, 24% 증가 전망
▶ 예당온라인의 2006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4.5%, 23.8% 증가한 130억원, 33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동사의 온라인게임 오디션 매출이 국내와 중국, 대만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신규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사의 4분기 경상이익은 전분기 대비 93.8%나 증가한 52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경상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는 것은 벅스 지분매각이 완료되면서 이에 따른 차익이 일시적으로 26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중국, 대만에 이어 베트남, 태국에서도 상용화 성공
▶ 동사 오디션의 국내 매출은 2006년 초 월 5~7억원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월 26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또한 해외매출도 중국과 대만에서 월 10억원 정도의 로열티 수입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 동사의 오디션은 상용화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동시접속자수가 3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에서도 7~8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대만에서도 상용화 서비스에 크게 성공했으며, 동시접속자수는 각각 64만명, 5만명을 유지하면서 해당 국가에서 캐주얼게임 부문 1 ~ 2위을 점하고 있다.
▶ 동사는 지난 8월부터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미 동시접속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서면서 월 로열티 매출이 2억원에 도달했으며, 태국에서도 동시접속자수가 3만명에 달하고 있다.
▶ 동사는 올 4분기부터 일본과 미국에서도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 초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오디션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고 있는 것은 커뮤니티, 음악을 기반으로한 캐주얼게임이기 때문이다. 또한 작동이 쉽고 부분유료화 모델이라는 점도 시장진입을 쉽게 하고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한다.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 오디션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는 오디션이 이미 국내와 중국, 대만 등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4분기부터는 베트남, 태국에서도 신규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07년 초에는 일본, 미국 등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동사는 2007년 자체개발 게임 ‘프리스톤테일2’와 ‘라세로어’ 그리고 퍼블리싱 게임 ‘느와르온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게임 시장의 경쟁을 감안하면 향후 신규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동사는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는 점과 풍부한 해외 서비스 경험 등을 감안하면 성공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