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 가격이 배럴당 62달러를 돌파하는 강세를 기록한 영향에다 달러/엔 상승소식에 따라 장 초반 두바이유선물 가격은 내년 1월물과 2월물 그리고 4월물이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WTI가 장외거래에서 약보합 흐름을 보인데다 달러/엔이 116엔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후반들어서는 고점매물이 나와 상승 폭이 약간 줄어들었다.
30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종가대비 1.19달러 오른 배럴당 59.27달러를, 내년 4월물은 1.23달러 상승한 61.0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29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69달러로 전날보다 40센트 오른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6.48엔으로 전날보다 0.56 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7.47 57.51 57.44 57.51 -0.15
2006/12 59.42 59.42 59.17 59.27 +1.19
2007/01 59.69 59.95 59.67 59.83 +1.23
2007/02 60.08 60.35 60.08 60.29 +1.30
2007/03 60.61 60.77 60.50 60.64 +1.21
2007/04 61.02 61.15 60.89 61.03 +1.23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