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금부 관계자는 30일 "투신사 수익증권에 투자했던 자금중에서 3000억원 가량을 거둬들였다"며 "단기물이 불안해서 자산보호 차원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11월 단기 금리가 불안해 펀드에 묶어 놔도 수익률이 콜금리 아래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12월도 지준율 인상 등으로 단기물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자산관리 가 필요했다는 판단이다. 현재 국민은행은 2조원가량을 수익증권에 투자해 놓은 상태다.
위 관계자는 "외환은행 인수자금 등의 문제로 인해 일부 자금을 뺀 것은 아니다"며 "환매기관과 포지션에 따라서 리스크 헷지를 통해 금리 변동성에 대처하겠다는 의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