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연예인을 대상으로 PB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해외에선 일반화된 추세로 틈새시장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은 30일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Honors Star Club'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onors Star Club은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 특성을 감안해 호텔신라 자산 클리닉 센터의 야간 상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1:1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같이 스타를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자산관리(Private Banking)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일반화된 서비스다. 국내서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과 함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은 "국내는 일부 PB들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연예인 등을 고객으로 유치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틈새시장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Honors Star Club 고객을 위해 현재 투자 점검 및 은퇴 후 설계 등 자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 부동산 등에 대해 전문 외부 법인과 연계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멤버를 위한 소규모 투자설명회와 골프대회 초청 등 멤버간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스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