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경우 어제 발표된 산업생산에 이어 내일 발표되는 11월 국내 수출지표도 괜찮은 편. 이같은 국내외 경제지표에 따라 당분간 국내증시 흐름도 무난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수급에서도 외국인의 선물매수 기조에 기인한 프로그램 유입으로 외국인의 현물매도 및 펀드자금 유입둔화의 악재가 상쇄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관련주의 약세가 걸림돌이다.
이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코멘트다.
굿모닝신한 김중현 연구원 = 순환매에 따른 동조화보단 업종별, 종목별로 수익률 격차가 확대되는 종목 장세가 예상된다. 내수 대표주와 재료보유주에 대한 양면대응도 필요하다.
즉 내수관련 업종대표주의 업종내 영향력 확대 및 점유율 상승을 겨냥하고, M&A주, 유가하락 수혜주, 건설투자 수혜주 등 테마성 재료보유주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
대신증권 양경식 부장 = 전일 미국시장이 GDP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상승 마감했다. 국내 산업생산도 수치는 낮았지만 내용이 좋아 경기우려감도 감소했다. 또 내일 국내 11월 수출지표가 발표되는데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같은 재료들이 오늘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급적으로도 외국인 선물 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다만 반도체관련주가 공급관련 약세를 유지하며 전일 미국 나스닥도 약세를 보인 점은 부정적.
현대증권 류용석 연구원 = 오늘 또한 어제와 같은 흐름이 예상된다. 전일 증시는 직전일 하락분을 고스란히 만회하며 1420선을 재회복했다. 2300억원 프로그램매수 유입이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건설과 조선이 강세를 보였다.
경제변수에 대한 민감도 확대가 예상되지만 내수 및 중소형주 중심의 상승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