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고부가 제품인 전력선 매출 비중 확대와 출하량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15.9% 증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제품이 범용전선과 달리 설비투자 부담이 크다는 점, 원천기술 확보 및 고객대응력에 비교우위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이익모멘텀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LS전선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국내 최대의 전선업체인 LS전선에 대하여 BUY(M)투자의견 및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을 제시함. 동사의 적정주가는 sum-of-parts 방식에 의한 것으로 1조 1,692억원의 사업가치에 1조 3,662억원의 자회사 및 부동산가치를 더하고 순차입금 9,395억원을 차감하여 계산. 이는 2006년 및 2007년 예상 P/E 8.2배와 9.6배에 해당함.
1) 한국전력(KEPCO)의 송배전설비 투자확대(2009년까지 연평균 약 9% 증가)와 BRICs/중동지역 중심의 공격적인 발전설비 증설로 인하여 2007년 초고압전력선 매출은 전년대비 35.5% 증가한 2,672억원에 달할 전망임. 2) 최근까지 부진을 보였던 광통신망 부문은 현재 차세대 국가기간망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대역융합망(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구축으로 인하여 광케이블을 포함한 통신선의 수요증가가 예상됨.
고부가 제품인 전력선 매출 비중 확대(2006년: 12.0%->2008년: 15.8%)와 출하량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15.9% 증가할 전망임. 특히 동사의 고마진 제품이 범용전선과 달리 설비투자 부담이 크다는 점, 원천기술 확보 및 고객대응력에 비교우위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이익모멘텀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동사는 LS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LS니꼬동제련(50.1%), LS산전(46.0%) 등 그룹 내 주력기업을 자회사로 지배함. 비록 전기동가격의 안정화로 2007년에는 LS니꼬동제련으로부터의 지분법평가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나 해외 자회사법인의 실적개선 등으로 인해 총 지분법 평가이익은 시장에서 우려하는 만큼 큰 폭의 감소는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