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이번 교육에는 북경지사 2명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하노이 및 두바이 지사에서 현지 채용된 직원 6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26일 한국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인천, 포항, 당진 등 각 공장을 견학하며 공장별 생산제품의 특성과 용도, 품질기술 수준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며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관련 수요업체의 견학을 통해 이들 철강제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또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세계 초일류 철강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게 된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북경지사 양시보(25세)씨는 “말로만 듣던 본사 공장 등을 직접 방문, 일관제철 사업을 통해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하는 현대제철의 역동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사에서의 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