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주말 급락하고 역외 선물환율도 하락한 탓에 매도세가 앞서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927.50/927.80으로 전날보다 4.40/50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27.10으로 4.50원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927.00까지 급락, 지난 5월 8일 기록한 927.30원의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은 주말 뉴욕시장에서 115.80선으로 급락한 이후 도쿄장에서 115.50선대로 추가 하락했다.
이에 따라 100엔/원 환율은 800원대를 회복, 현재 802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달러/엔이 급락하면서 달러/원도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920원대 수준에서 외환당국의 개입 여부를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