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의 2007년과 2008년의 영업이익은 연평균 8%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동국제강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11월24일 이사회에서 보유중인 자사주 천만주(13.9%) 이익소각하기로 결의: 동국제강은 보유중인 자사주 1,786만주 중 천만주 (발행주식수의 13.9%)를 이익소각하기로 이사회 결의함.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향상에다가 주가상승에 따른 JFE의 동국제강 주식 인수 (15%)에 따른 자금유입 증가 기대, 대주주 지분 증가 등으로 볼 수 있음. 13.9% 소각으로 주당순이익은 16%(532원), 주당순자산은 16%(480원)늘어나면서 주주가치가 높아지게 됨. 소각 후 지분구조를 보면, 장세주 회장이 12.4%에서 14.4%로 장세욱 전무가 8.4%에서 9.9%로 늘어나는 등 대주주 지분이 23.0%에서 26.8%로 늘어나게 됨. JFE는 4.1%에서 4.7%로 높아지게 됨. 자사주 보유분은 12.4%. JFE가 지분을 15% 로 늘리기로 하였는데, 아직 방법(자사주 취득, 장내매수, 제3자 증자방식 등)이 결정되지 않음. 장내매수인 경우 JFE는 주가상승에 부담을 가질 수 있고, 제3자 증자방식은 대주주를 비롯한 기존 주주 지분율 하락 문제가 존재함.
목표주가를 26,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26,000원(종전 22,000원)으로 상향조정하는 이유는 자사주소각에 따라 주당가치가 16% 상승하기 때문임. 목표주가는 07년 P/E 7배 수준으로 현 주가에서 22%의 수익률(3.4%의 배당수익률 포함)이 예상됨. 투자의견 BUY 유지는, 1) 자사주 소각에 따라 06년과 07년 주당순이익을 16% 상향조정하고, 2) 아시아의 후판 수요와 국내 철근 수요가 각각 조선용 수요 증가 및 정부의 주택공급확대정책으로 늘어나면서 07년과 08년 영업이익이 연평균 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3) 연말 배당수익률도 3.4%(현금배당 750원 전망)로 높기 때문. JFE와 함께 07년부터 09년까지 150만톤 후판 공장(7,600억원)에 투자하기로 함.
07년과 08년에 영업이익은 연평균 8% 늘어날 전망: 동국제강의 4분기 경상이익이 3분기대비 29%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철근성수기에다가 11월중순부터 후판 가격이 톤당 5만원 인상되기 때문임. 07년과 08년에 영업이익이 연평균 8%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아시아의 후판 수급이 조선용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국내 철근수요도 정부의 주택공급확대정책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보이기 때문. 현재의 아시아 후판의 타이트한 수급은 09년부터는 설비증설로 인한 생산 증가로 완화될 것으로 보임. 그리고 07년상반기 계절적인 성수기에 이어 07년하반기부터 90년이후 제3의 철근호황기가 올 것으로 보임 (1기는 90년대초반 일산, 분당 등 신도시 건설, 2기는 IMF위기 이후 건설붐). 이러한 철근과 후판 수급을 고려시 후판과 철근 롤마진은 향후 안정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