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환시장의 달러화는 미국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로화 대비 5개월 최저치를, 엔화대비로 2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이어갔다.
24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8596위앤보다 0.0070위앤 낮은 7.8526위앤으로 제시했다.
7.86위앤 선의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진 뒤 급격히 7.85위앤 초반까지 환율이 떨어진 셈이다.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606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8596위앤으로 각각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으나 기준환율 수준이 아래에서는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딜러들은 글로벌 시장의 달러화 약세가 위앤화 강세로 이어지기는 했지만, 앞으로 그 속도는 다소 느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