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이번 매입은 정부 지분이 시장에서 대량 매각될 경우의 주가 충격을 방지하고 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전은 "이번에 발행된 교환사채의 경우 교환가격 51,000원(교환 Premium 30.1%)에 금리는 엔화 0.175%, 유로화 2.875%의 조건"이라며 "이는 일반사채 조달금리보다 1.2%포인트, 리보(Libor) 금리와 비교해서도 1%포인트 정도 저렴한 매우 양호한 조건"이라고 전했다.
교환사채 발행대금을 기존 외화부채 상환 등에 사용할 예정이어서 이번 발행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
한전은 "유럽 및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발행금액 대비 3.5배가 넘는 주문이 접수돼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전의 자금조달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