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세계 최대 FDI유입 국가인 영국(18.0%, 1,645억불)의 1/23, 2위국인 미국(10.9%, 994억불)의 1/14 수준이다.
특히 동아시아 경쟁국인 중국, 홍콩, 싱가포르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중국의 전 세계 FDI 유입비중은 7.9%(724억불)로 한국의 10배에 이르고, 경제규모가 각각 우리의 1/5, 1/7에 불과한 홍콩과 싱가포르도 각각 3.9%(359억불), 2.2%(201억불)로 우리보다 약 5배, 3배 많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과제로 ▲기업 경영환경 개선 ▲고부가 서비스업 부문의 유치확대 ▲자유무역협정의 확대 ▲맞춤형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시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우리경제의 잠재성장률이 점차 하락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투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며 "FDI 유치는 국내투자를 보완하여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외자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