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부터 미국 세그웨이와 국내 독점 수입 시판 계약을 맺고 세그웨이를 국내에 수입시판하고 있는 LG상사는 이번 전시회 및 시승행사를 통하여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그웨이의 탁월한 기능을 일반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잠재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승행사는 전시회 기간 중 오는 25일과 12월 2일 양일간 실시하며, 세그웨이에 대한 친근감과 편의성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세그웨이가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대체 교통수단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 충전에 의해 작동되는 무공해 이동수단 세그웨이는 비행기 및 우주선의 균형을 잡아주는 원리인 자이로스코프 기술을 탑재해 1초당 100회 이상 탑승자의 무게중심을 감지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나 엑셀레이터 없이 누구나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40Km 정도를 주행 할 수 있으며 20도의 경사도 무난히 올라갈 수 있다.
지난 2002년 미국의 딘 카먼(Dean Kamen)이 발명, 출시할 당시부터 인터넷 이후에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전세계인의 폭발적인 관심과 찬사를 받은 세그웨이는 이미 미국 및 유럽에서는 그 편리성과 경제성으로 인해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상태다.
LG상사 관계자는 "머지않아 세그웨이가 자전거 및 오토바이를 대체할 개인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 및 시승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의 세그웨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