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모멘텀과 재료를 찾지 못한 가운데 건교부 자금집행 루머가 돌면서 소폭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매수가 활발하게 나오지는 않고 있다.
특히 현물의 매수세가 선물 보다 더 취약한 모습이다. 어제 많이 오른 것에 대한 금리 반락정도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펀더멘털에 대한 경계감이 늘어나는 가운데 짧게 잡고 가자는 심리가 우세하다.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장은 미국시장영향이 크지 않은 것 같다"며 "전일 금리 상승에 대한 반락과 건교부 자금집행 루머가 돌면서 소폭 강세를 지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투신사 관계자는 "특별한 모텐텀이 없는 박스권 장이여서 매수가 활발하지 못하다"며 "강해지면 매도하려는 세력이 더 강할 뿐 특이할 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내려간 4.71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05%포인트 하락한 4.7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8.94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