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서울지방노동청,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률 2%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입행원 채용시 관계법에 따른 장애인 우대를 통해 장애인 직원 채용을 늘리고, 나아가 장애인 인력을 직접 발굴 채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과의 연계 고용협약 체결 등 간접 고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은행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해마다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사업에 할애하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시 장애인 복지 활동에 대한 지원을 늘려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는 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