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 38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은 1968년 지역경제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지역민의 순수 민간자본에 의해 설립된 지역은행으로, 당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 개발과 경제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지방상공인 특히 중소상공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일반서민을 위한 금융혜택을 사명으로 지역상공인과 지역민의 여망속에 지금까지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향토은행이자 지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광주은행은 1억5000만원의 자본금과 직원 50명으로 출발, 현재 123개의 점포와 234개의 365자동화 열린 코너를 포함한 357개의 유.무인 점포망, 1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은행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총자산 13조2700억원(수익증권 포함 시 14조5000억원), 총수신 10조2200억원, 총대출 8조3400억원, 세전이익 1345억원(당기순이익 980억원)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올해 9월말 11.6%의 BIS자기자본비율과 함께 은행 건전성의 지표가 되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말 1.46%에서 0.94%로, 연체율은 1.47%에서 1.1%로 감소하는 등 매우 안정적이고 건전한 은행으로 성장,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레이팅사가 광주은행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여 3년 연속 신용등급상향의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지난 2004년 3월 9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정태석 행장은 취임 후 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 도약을 목표로 ‘VISION 2015’를 수립, 광주은행이 나아갈 길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여 2004년에는 비전수립을 통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작년에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취임 3년차를 맞은 올해에는 광주은행이 독자생존의 기틀이 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
최근 광주은행은 '자원도 없고 인구도 적은 스위스가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강소국가를 이룬 것처럼 금융풍토가 열악한 광주.전남지역에서 살아 남기 위해 스위스 같은 '작지만 강한 강소은행(强小銀行)'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모든 임직원들이 창조적 모방과 업무능력의 레벨 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당행은 지역고객의 금융편의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고객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경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 역할을 하는 등 최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지역은행 광주은행, 강소은행 광주은행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