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채권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으나 정책 실효성에 대한 관망세로 절대금리 부담과 미국채권시장 영향에 따라 소폭 등락하며 국고채 5년 수익률 전주말대비 3bp 상승한 4.76%로 마감
- 부동산 정책이 주택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이나 단기적인 주택수요 불균형 지속, 강남권 대체 수요 한계, 예상보다 완화된 수요 억제 대책 등 고려 근본적인 주택 가격 안정에는 미흡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통화정책의 불확실성도 지속 예상
- 대출 총액 규제 논란이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수요 감소 예상과 겨울철 계절적인 대출 감소 영향을 고려할 때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은행의 가계대출 전략 수정이나 실수요가 약화되지 않는 한 주택담보대출 논란 개연성은 잠재
- 부동산과 시중자금흐름간 상관관계 크지 않고 오히려 과거 경기와 통화정책, 이에 따른 가격 변수의 움직임이 시중자금흐름을 결정하였다는 점에서 부동산 정책 이후 시장자금 흐름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 금주 월말 경기지표 모멘텀을 기다리는 약보합세가 이어지며 국고수익률 3년물 4.65~4.80%, 5년물 4.70~4.85%에서 형성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