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는 18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리는 G20회담에 참석, 혹시 이번 회담에서 위앤화를 절상하라는 요구가 있는냐고 묻는 기자들에게 "아직 그런 압력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있다"고 대답했다.
다만 그는 기자들에게 "중국 금융시장이 과거에 비해 강해졌다"며, "환율 유연화 및 금리자유화 등을 포함한 금융개혁을 수용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로버트 키미티(Robert Kimmitt) 미국 재무부 부장관은 이번 주 언론을 통해 이번 회담 주변에서 저우총재과 따로 만나 위앤화 문제를 논의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