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필라델피아 지역제조업 경기가 호전된 가운데 연준 관계자들이 연설을 통해 성장둔화보다는 물가리스크가 우려의 중심이라고 강조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준총재는 물가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고,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는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이 호재이기는 했으나 당분간 연준의 금리전망에 별다른 변화를 주지 못했고, 연준관계자들이 조만간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채권금리 하락은 정당화될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3개월 5.09%(+0.01), 2년 4.85%(+0.04), 5년 4.68% (+0.05), 10년 4.67%(+0.05), 30년 4.74%(+0.04)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