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FOMC 회의록에서 인플레 우려 목소리가 여전해 미국 국채수익률이 오른데다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대책의 단기효과가 신통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는게 부담을 주고 있다.
정부의 대책으로도 집값 오름세가 잡히지 않으면 한국은행이 이르면 12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인상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자리잡고 있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7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4.7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5틱 내린 108.95로 출발한 후 108.90의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5천억원의 국고채직매입을 한다고 하지만 비지표라 시장영향은 제한적일 것 같고 정부가 어제 발표한 부동산대책으로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으면 콜금리를 올릴지 모른다는 우려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